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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9 : 금/비트코인 가격의 급등 이유

워런 버핏의 경고에 금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이유는 무엇인가?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과 비트코인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이 이를 더욱 부추길 수 있습니다.

1. 워런 버핏 경고와 금, 비트코인 가격 급등의 배경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과 비트코인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워런 버핏의 경고와 맞물려 가격 급등을 예고한다.

1.1. 닉슨 쇼크 : 금과 달러의 분리

·         닉슨 대통령은 달러에서 담보물(금)을 떼어내는 정책을 시행함. 화폐의 신뢰도 하락으로1971~1980년까지 금값은 1980년까지 온스당 800달러까지 상승함.

1.2. 트럼프 쇼크 : 금과 달러의 재결합, 비트코인의 역할

·         트럼프 대통령은 달러 가치 하락과 신뢰도 저하를 막기 위해 (금본위제에서 법정화폐-피아트머니- 시대로 전환시킨 닉슨과 달리,) 순수 법정화폐 체제에서 다시 담보물이 있는 화폐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1.3. 개인 투자자의 대응 방안 및 담보물의 가치 상승

·         닉슨 쇼크 때 달러 가치 폭락으로 금값이 올랐고, 트럼프 쇼크 때는 담보물 가치를 끌어올려 쓰려는 것이므로 담보물(실물자산)의 가치가 상승함. 따라서, 개인 투자자는 꾸준히 금/비트코인을 매수하는 것이 좋음. 희소성뿐만 아니라 정책적으로도 금/비트코인 가치를 밀어주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임.

1.4. 정권 교체와 암호화폐 정책의 지속성

·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뀐다 하더라도 암호화폐 정책이 뒤집히기는 어려움. 민주당 역시 재정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임. 이름만 다를 뿐 본질은 같은 정책이 유지될 것임.

2. 클레리티 법 부결과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

2.1. 클레리티 법 부결의 복잡한 정치적 역학

·         클레리티 법 자체가 부결된 것이 아니라, 논의를 중단하고 표결에 붙이자는 절차 투표가 부결된 것임. 이는 사실상 클레리티 법이 통과되지 못한 것과 같은 결과임.

·         50대 49 부결 결과 중 공화당 표 4표가 반대표로 돌아섰는데, 이는 '트로이 목마' 전략으로 해석됨. 다수표를 얻은 쪽에서 '재논의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임.

2.2. 월가와 민주당의 분열, 그리고 크립토 법안 통과 가능성

1) 크립토 법안 통과 가능성 및 전략

·         민주당 의원들 중 일부는 자산운용사/투자은행로부터 받은 선거 자금의 대가로 역할을 해야 하므로, (민주당 내 분열로) 크립토 법안 통과에 찬성할 가능성이 높음. 즉, 크립토 법안은 시간 문제일 뿐, 중간 선거 이전 또는 이후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됨.

2) 민주당의 분열은 법안 통과 가능성을 높임.

·         국방수권법이나 예산법안에 끼워넣는 방식도 가능하며, 특히 '준비금 현대화 법안'은 국방수권법에 끼워넣기 쉬울 것임. (실제, 3월 10일 국방수권법에 클레리티 법을 끼워넣으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끼워넣기 전략은 여전히 유효함.)

·         다만, 클레리티 법안은 (비트코인을 상품으로 볼 것인지, 알트코인을 주식으로 볼 것인지 등) 복잡한 논쟁이 있어 단독 법안으로 통과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음.

·         정치적 대타협이나 중간 선거 이후 표결을 통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음.

3. 엔비디아 주가와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 및 투자 전략

3.1. 엔비디아 주가 상승의 한계와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 가능성

·         엔비디아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중요한 척도 중 하나가 될 것임. 엔비디아 주가의 폭발적 상승은 어려울 것임. 4년 동안 15배 상승했던 과거와 달리, 향후 4년 동안 같은 상승률(80조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펀더멘탈보다는 시중 유동성의 문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승 여력은 제한적임.

·         현재 엔비디아 신고가 갱신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주춤하고 있지만, 엔비디아 상승세가 둔화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임.

3.2. 시장 양극화와 자금 흐름의 변화

·         중소형주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매그니피센트 7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남. 이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로 유입되는 돈의 총량의 증가가 아니라, 이는 긴축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는 대형 기술주에 집중하기 때문임.

·         또한, 해외에서 자본이 빠져나와 미국 주식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음. 일본 등 다른 시장에서도 자금이 빠져나와 미국으로 향하고 있으며, 엔캐리 트레이드도 어려운 상황임.

4. 비트코인의 4년 주기와 월가의 영향력

4.1. 비트코인 반감기와 가격 사이클의 변화

·         비트코인은 4년마다 반감기를 거치며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듦. (채굴 단가 두 배 상승) 과거 세 번의 반감기 동안, 공급감소 및 수요증가가 맞물려 가격이 상승함. 또한,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반감기 주기가 연동되어 금리가 떨어질 때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금리가 오를 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음.

·         현재 2천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이미 채굴되어 유통되고 있으며, 하루 신규 채굴량은 140개에 불과함. 논리적으로 반감기가 비트코인 가격 주기를 결정한다고 보기 어려움.  

·         작년 10월 10일 대청산 사태 이후 비트코인 반감기가 재현될 것이라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 가격이 급락함. 이는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반감기 하락기가 실제로 발생한 것임.

재귀성 이론 : 인간 심리가 시장을 움직임
·         조지 소로스의 재귀성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의 심리가 펀더멘탈을 만들고 펀더멘탈이 심리를 강화하는 연쇄 작용이 시장을 움직임. 엔비디아가 좋은 주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투자금이 몰리고 이를 통해 실제로 펀더멘탈이 강화되는 현상이 나타남.

4.3. 월가의 비트코인 시장 장악과 '스네이크 터널' 전략

1) 월가의 비트코인 시장 통제

·         10월 10일 대폭락 당시 퀀터 트레이드 등 자본이 시장을 흔든 징후가 있으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월가가 통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ETF로 유입되는 자금과 선물 시장 거래를 통해 월가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제하고 있음. 반감기가 재현될 경우를 가정하고 포지션을 구축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2) 월가의 '스네이크 터널' 전략

·         월가 기관들은 급격한 가격 변동보다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경로를 만들고, 그 안에서 숏과 롱 포지션을 반복하며 거래 수수료 수익을 얻음(스네이크 터널 전략). 시장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 손해를 보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함.

·         장기적으로는 점진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연평균 20 ~ 3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과거 강남 아파트가 30년 동안 10배 이상 상승한 것과 유사한 패턴임.

5.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전망

5.1.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근본적인 메커니즘

·         화폐 발행 속도가 실물 생산량 증가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물가는 상승함. 화폐량이 실물 GDP보다 10% 더 늘어나면 글로벌 물가는 수학적으로 연간 10% 상승함.

·         다만, 희소하고 비싸도 반드시 사야하는 인간에게 필수적인 자산(석유, 식량)이 더 많이 오름. 공급량이 줄어들면 가격이 폭등하는 '가격 비탄력적' 상품의 특성을 가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유리함은 변하지 않는 속성과 제한된 발행량 때문임. 금, 석유, 강남 아파트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희소성과 수요가 뒷받침되는 자산으로 돈이 쏠림.

5.2. 비트코인의 본질적 속성과 장기적 우상향 가능성

·         비트코인은 금과 같이 화폐 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속성을 가지며, 휴대성과 변질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금보다 강점을 가진다.

·         비트코인을 아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므로 가치가 역방향으로 후퇴할 가능성은 거의 없음. 본질적 속성이 변하지 않는 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밖에 없음. 이는 만유인력 법칙과 같은 물리 법칙과 유사하며 따라서, 비트코인 가치가 제로가 될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6. 트럼프 행정부의 비트코인 활용 전략과 정치적 역학

6.1. 트럼프 행정부의 부채 문제 해결과 비트코인 활용 구상

1) 미국의 부채 문제와 정치적 현실

·         트럼프 행정부는 금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 차익을 활용하여 40조 달러에 달하는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따라서 정부는 부채 원금 상환보다는 이자 상환에 집중하며, 다음 세대로 빚을 떠넘기는 방식을 택함. (부채 원금 감소는 세금인상/혜택 축소를 의미하므로 차기 선거에서 필패함)

2) 트럼프 행정부의 이자 상환 전략: 금과 비트코인 활용

·         트럼프 행정부는 부채 원금이 아닌 이자를 갚는 데 집중하며, 이를 위해 금 가격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활용하려 함.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금 가격과 비트코인 가격을 띄워 이자를 해결하려는 것임. 비트코인을 비축하고 가격 상승을 통해 이자를 해결하려는 계획임.  

6.2. 트럼프 프리미엄 딜레마와 중간 선거 전략

1) 트럼프 프리미엄 딜레마

·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전까지는 가격이 오르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오히려 가격 하락을 통해 더 많이 사들이려 함. 이는 트럼프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행정부의 매입 부담을 줄이려는 아이러니한 상황임.

2) 중간 선거 승리를 위한 가격 부양 기대감

·         중간 선거 승리를 위해 최소한 전고점 수준(12만 달러)까지 가격을 회복시키려 할 것임. 가격 상승 기대감을 심어주면서도 실제 매입 부담은 줄이려는 방정식을 풀고 있을 것임. 연준이 위기에 처할수록 대체 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이 잘 팔린다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함.

6.4. 유동성 증가 요인과 피델리티 보고서의 의미

1) 시중 유동성 증가 요인 분석

·         금리가 올라가면 시중 유동성은 위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현재는 연준이 아닌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을 통해 시중에 돈을 풀고 있어 유동성이 완화될 수 있음.

·         SLR 규제 완화로 시중 은행들의 레버리지가 확대되어 유동성이 늘어날 수 있다.

2) 피델리티 보고서의 진정한 의미: 희망과 자본력

·         피델리티 보고서는 전망이나 분석이 아닌,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자신들의 '희망'을 표현한 것임. (즉, 대형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함.) 이러한 자본력은 시장을 움직일 수 있으며, 실제로 시장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월가 기관들은 시장을 움직일 자본력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시장을 포섭하고 있음.

7. 미국 정부의 자산 관리와 비트코인, 금의 역할

7.1. 미국 정부의 신용 대출 불가와 담보 대출 필요성

1) 미국 국채 판매의 어려움

·         미국이 발행한 달러와 40조 규모의 국채를 보유한 국가들은 미국 정부의 변심 가능성에 불안감을 느낌. 또한, 러시아의 미국 자산 동결 사례처럼, 법정화폐는 채무자의 변심에 취약함. 따라서 중국, 러시아 등은 미국 채권 대신 금/비트코인을 보유하려 함.  

·          세계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를 더 이상 사주지 않아 신용 대출(국채 판매)이 어려움. 스테이블 코인 업체들에게 국채 매입을 강제하는 법안은 국채 판매가 어렵다는 방증임.

담보 대출의 중요성 증대

·         신용 대출이 불가능해지면서, 미국 정부는 보유 자산을 담보로 대출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         따라서 자산 관리가 중요해졌으며, 재무부가 관리하는 자산은 부동산, 금, 비트코인, 반도체 등이다.

7.2. 반도체 기업 지분 확보와 자산 가치 상승 전략

1) 미국 정부의 반도체 기업 지분 확보

·         미국 정부는 인텔, 오픈 AI 등 반도체 기업들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자산 가치 상승을 통해 이자 비용을 감당하려는 전략임. 엔비디아 반도체 지분 가격 상승은 시세 차익으로 이어질 것임.

·         컴퓨터 달러: 화폐 발행과 자산 가치 상승의 선순환 고리

·         미국은 화폐 발행을 통해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고, 이를 담보로 국채를 더 발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 함. 이는 '컴퓨터 달러'라고 불리며, 반도체 자산을 관리하여 국채를 판매하는 방식임.

7.3. 미국 정부의 자산 관리와 금, 비트코인 활용 방안

자산 가치 상승을 통한 이자 비용 감당

·         미국은 보유 실물자산 가치를 끌어올려 이자 비용을 감당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채권자들에게 국채를 다시 사도록 유도할 것임. 자산 가치 상승을 위해 월가의 정교한 금융 기법을 활용하여 담보 대출을 받을 것이다. RW 토큰 발행 등을 통해 담보물을 복제하고 승수 효과를 노릴 수 있음. 이는 미국이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임.

담보물로서 금, 비트코인, 반도체의 활용

·         신용 대출이 불가능해진 미국은 금, 부동산, 비트코인, 반도체 등을 담보로 활용해야 함. 특히 반도체는 생산성 향상과 지분 확보를 통해 활용 가치가 높음. 금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겠지만,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팔아야 할 수도 있음. 이자 비용 상승은 미국을 망하게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막아야 함.  

7.4. 비트코인 액트와 준비금 현대화 법안의 변화

1) 비트코인 액트의 탄생 배경과 수정

·         원래 '비트코인 액트'는 미국 재무부가 비트코인 100만 개를 매입하고 20년간 보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         하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금 매각에 대한 반발 때문에 '준비금 현대화 법안'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법안 통과를 위해 금 매각 조항을 명시적으로 빼고, 비트코인 비축 방식에 대한 연구를 재무부에 맡기는 방향으로 수정되었다.

2) 법안 통과 과정과 전략

·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 매입 방안을 논의했으며, 금 재평가나 반도체 지분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         원 금융위원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었으며, 이는 중간 선거 이후에도 논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7.5. GPU 담보 대출 상품의 문제점

1) GPU 담보 대출 상품의 구조적 문제점

·         블랙록과 엔비디아가 만든 GPU 담보 대출 상품은 주택 담보 대출과 유사하지만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

·         주택 담보 대출은 수요를 늘려 가격 상승을 유발하지만, GPU 담보 대출은 공급만 늘리고 수요는 정체되어 가격 하락을 초래함.  

·         AI 서비스 공급은 늘어나지만 수요는 늘지 않아 AI 서비스 가격이 하락하고, 이는 GPU 판매량 감소로 이어짐.

2) 엔비디아와 블랙록의 이기적 전략

·         엔비디아는 GPU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이 상품을 만들었지만, 결국 GPU 가격 하락과 시장 붕괴를 초래할 수 있음. GPU는 감가상각되는 소모품이므로 담보 대출 상품으로 부적합함. 엔비디아와 블랙록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시장을 망가뜨리려는 냉혹한 자본가들임. 이들은 막대한 레버리지를 통해 이익을 얻고 빠져나가려 할 것임.  

·         결국 AI 업계는 망가지고, 엔비디아만 이익을 얻고 빠져나가는 구조가 될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S6x3EzucW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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